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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IC 2019] 레보스케치 "디지털 PCR 기술 바탕으로 암 조기 스크리닝 서비스 개발"

22-08-12 16: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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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5년에 걸친 형광 레이저 기술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3세대 중합효소연쇄반응(PCR) 장비인 디지털 PCR을 개발했습니다. 액체생검을 통한 암 진단, 유행성 바이러스 검출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죠."

이성운 레보스케치 대표는 지난달 28~2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'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(KBIC)'에서 "2세대 아날로그 PCR인 리얼타임 PCR보다 노이즈에 둔감한 디지털 PCR은 더 믿을 수 있는 결과값을 제공한다"며 이렇게 말했다.

PCR은 혈액에서 검출하려고 하는 특정 유전자의 수를 크게 늘리는 기술이다. 이 대표는 "혈액 안에는 다양한 유전자가 섞여 있어 목표 유전자를 검출하기 어렵다"며 "PCR을 적용하면 목표 유전자의 수를 약 1조 배 늘릴 수 있다"고 했다. 그는 "혈관에 떠다니는 종양 유전자를 검출하면 암을 조기 진단하는 것도 가능하다"고 덧붙였다.